콩이의일상
금낭화,며늘치
콩이의세상살이
2016. 5. 14. 16:35
엄마 생신이라 홍천 서면쪽에
펜션을 잡고 모처럼 가족끼리 놀러왔는데요
펜션 마당 한켠에 금낭화가 곱게 피었더라구요
반가운맘에 한컷 촬칵~
금낭화의 잎은 순이돋을때
나물로 먹는데요
며늘치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나와서 예쁜꽃을보니
절로 힐링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