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부대??
참,, 어쩌면 좋니,,
한마디 안하고 넘어갈수가 없게 만드는 사람들이네 정말,,
같은 여자로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생각한다면
어떻게 저런 망언을 쏟아낼수 있는지,,
화가 치밀다 못해 욕나올라 합니다
뭐가어째?
아베께서????
저 대표 어제 방송 전화인터뷰 봤는데,, 무식이 통통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본인 할말만 열심히 떠들어 대는것이,,
딱 무식한 수다쟁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다는,,
방송에 초대해달라고?
공동대표들과 나온다나뭐라나,,
정말 한번 초대했으면 좋겠다
대표라는 사람과 공동대표들 낮짝들좀 보게
그리고 얼마나 무식이 통통쩌는지 본인들이 얼마나 창피한 일들을 하는지를
뼈저리게 느끼고 가게,, 그래서 다시는 저런 짓거리 못하도록
한많은 세월을 살아오신 분들에게 다시금 못 박는 행동들을 하고 있다니,,
엄마부대?
엄마라는 이름을 어딜,,,
확,, 욕나오는거 참으려니 원,,
강남엄마들이 대부분이라고? 기가차네
제 정신 박힌 강남엄마들은 더 기분 더러울수도,
누가 누굴 용서하라마라야
그걸 왜 시위로 하냐고
당신들이 뭐라고
용서는 당사자만 할수있는거야 ,, 이사람들아
너희들도 아니고 나라도 아닌 당하신 어르신들만이 하는거라고
가타부타 까부러댈 내용이 아닙니다요
제발 창피한일 좀 하지마세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사진만보면 열이 확확나네 그려,,
'세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SG 살찌는가루? (0) | 2016.04.07 |
---|---|
사탕과 껌을 빼돌린 유통업체 직원,, 6000만원? 헐 (0) | 2016.02.26 |
목이 180도 돌아가는 아이,, 우와 보고도 못믿겠다 ㅎㅎ (0) | 2015.12.30 |
슈퍼갑질,,간장회사 명예회장 운전기사 상습폭행 (0) | 2015.12.24 |
어떻게 아기를 음식물쓰레기통에 버려,, 신생아 유기범은 꼭 잡아야 합니다 (0) | 2015.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