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폭로를 하면서 딸을 만나겠다고?

참나,,어이가 없네,,

 

딸이 추락하길 바라지 않는다는 엄마가

음주에 ,, 동생한테 죄를 덮어 씌우고,, 안하무인하다고 하고,,

게다가 여왕벌이라고까지 표현하면서,,

만나기를 바란다고?

 

저 엄마 어디까지 갈려구 저러나,,,

화해?

아주머니~

그냥 정신차리고 딸 없다고 생각하고 사십시요

 

자꾸 언론에 이상한 이야기 하지말고,,

무슨 언론사가 놀이터도 아니고,,

지금 당신이 딸 죽이고 있습니다

 

누가 시키는건지 참,,,

대단하네

 

누구한테 놀아나는건지,,,

부모가 저리 뺑 도나,,,

 

Posted by 콩이의세상살이

여신금융협회 정식등록된 15년차 대출 전문상담사입니다 혼자고민하지 말고 상담받아보세요~ ☎ 전화,문자상담 010-4668-0616
콩이의세상살이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