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폭로를 하면서 딸을 만나겠다고?
참나,,어이가 없네,,
딸이 추락하길 바라지 않는다는 엄마가
음주에 ,, 동생한테 죄를 덮어 씌우고,, 안하무인하다고 하고,,
게다가 여왕벌이라고까지 표현하면서,,
만나기를 바란다고?
저 엄마 어디까지 갈려구 저러나,,,
화해?
아주머니~
그냥 정신차리고 딸 없다고 생각하고 사십시요
자꾸 언론에 이상한 이야기 하지말고,,
무슨 언론사가 놀이터도 아니고,,
지금 당신이 딸 죽이고 있습니다
누가 시키는건지 참,,,
대단하네
누구한테 놀아나는건지,,,
부모가 저리 뺑 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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