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류 한박스 사서
9개는 석류주 담그고
6개로는 석류청을 담았네용
요게 탄산수에 타먹으면 시원하더라구욤~

석류가 워낙 실해서
까기도 좋더라구요ㅋ
설탕은 석류에 80프로만 넣었습니다

요건 병에 옮겨 담은건데
하루 실온에 둔다음
다음날 설탕을 저어주고
거기 레몬조각 두개씩 추가로
넣어주었답니다
레몬 넣어서 담아봤더니
맛이 더 좋더라구요ㅋ
저거 다~~ 먹고
술을 부워둘까해용
그럼 석류주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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